Cloud-Native Day
2020 Korea
LIVE!

온디맨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온디맨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지난 5월, 전 세계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VMware Tanzu팀이 작년에 이어 국내 기업의 CIO, IT기획, 플랫폼/애플리케이션/인프라 매니저, 개발자와 운영자를 모시고 Cloud-Native Day 2020 Korea - LIVE!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한 앱 & 인프라 모더나이제이션과 쿠버네티스, 네트워크 및 모니터링 등도 함께 다루었습니다.

Build-Run-Manage라는 3-Step 흐름을 따라, 실제로 클라우드 네이티브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개발, 운영하는 단계에 맞추어서 어떠한 비즈니스와 IT에 관한 챌린지들이 있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의 양식을 작성하시면, 온디맨드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주요 내용

  • 뉴노멀 비즈니스를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전략
  • 마이크로서비스 전환에 필요한 2가지 측면의 접근법
  • 더 빠른 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 자동화
  • 쿠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인프라 모더나이제이션과 네트워크
  •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통합 관리와 분산된 워크로드 서비스 메시

세부 일정


13:00-13:30 등록 및 입장
13:30-13:35 인사말
전인호 지사장, VMware
13:35-13:55 Keynote | 뉴노멀 비즈니스를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전략 - Change FASTER
김영태 상무, VMware Tanzu

디지털화된 경제는 나날이 극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그 속도 또한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있는 것은 IT이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이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모노리틱 형태에서 마이크로서비스로 전환해야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가상고객 사례를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전환에 필요한 앱/인프라/네트워크 등의 다양한 요건들과 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합니다.
13:55-14:15 Design | 마이크로서비스 전환에 필요한 2가지 측면의 접근법
이정인 이사, VMware Tanzu

마이크로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전환을 위해 필요한 분석/설계 단계에 있어서 필요한 Step들을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Event Storming, Boris Diagram, SNAP-E 등의 프로세스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또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Platform 레벨에서의 필요한 고려사항들을 짚어봅니다.
14:15-14:50 Build | 더 빠른 앱 개발을 위한 플랫폼 자동화
신혜원 이사, VMware Tanzu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소프트웨어를 신속하게 개발, 배포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구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본 세션에서는 개발자들이 작성한 코드를 이용하여 마이크로서비스 앱을 쉽게 구현하여 개발, 배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캐시, 큐 등 앱 개발 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주변 소프트웨어를 개발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설명합니다.
14:50-15:40 Run | 쿠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인프라 모더나이제이션과 네트워크

1. Modernize your infrastructure with enterprise-ready Kubernetes
안승희 차장, VMware

새로운 앱 개발환경의 복잡성으로 인해, 개발자들은 신기술을 적용을 하기에 어려워 지고 인프라 운영자들은 업무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릴리즈된 vSphere 7은, 마이크로서비스의 가장 핵심인 Kubernetes 인프라 환경을 신속하고 빠르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인프라의 자동 배포 및 패치를 적용할 수 있는 SDDC 관리 솔루션인 VCF 와 Tanzu Kubernetes Grid 를 통해 리소스 사용의 효율성과 프로덕션 환경이 가져가야 할 보안, 운영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2. NSX-T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허재홍 부장, VMware

클라우드 네트워크 환경은 애플리케이션 간의 연결을 위하여, 수많은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를 필요로 합니다. 다양한 기술들이 결합, 운영되는 복잡한 현실은 관리자들이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커다란 어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이 세션에서는 NSX-T가 현재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관리자들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드릴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15:40-16:15 Manage |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통합 관리와 분산된 워크로드 서비스 메시 및 모니터링
황주필 이사, VMware Tanzu

쿠버네티스를 이용한 모던 플랫폼의 도입하고자 하는 운영 관리자는 기업 수준에서의 안정적인 운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VMware Tanzu Mission Control은 온 프레미스를 포함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체에서 k8s 클러스터 및 워크로드들의 일관된 운용 관리를 실현합니다. 라이프 사이클 관리와 구성 적합성 검사 등 핵심 기능을 데모를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데이터 보호, 비용 최적화, 접속 및 트래픽 관리 등 향후 제공을 예정하고있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설명합니다. 여러 개의 마이크로서비스를 Tanzu Service Mesh로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까지 통합하여 멀티 클라우드 상의 서비스 메시도 구현 가능합니다. Tanzu Observability로 다양한 인프라환경 뿐만 아니라 워크로드를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16:15-16:30 설문지 작성 및 마무리

*세부 일정과 내용은 사전 공지 없이 일부 수정 또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발표자 소개


전인호 지사장은 VMware Korea에서 고객의 디지털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 및 비즈니스 모빌리티 관련 활동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에서 글로벌 어카운트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김영태 상무는 VMware Tanzu팀 플랫폼 기술 헤드이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이전 이력으로는 오라클에서 12년간 Product Management Director, Solution Architect, Presales Engineer 로 미국 뉴욕,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근무했습니다. 김영태 상무는 Carnegie Mellon 대학의 Information Systems 학사와 Software Engineering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인 이사는 VMware Tanzu팀에서 주요 금융/제조업의 고객들과 함께 일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조직,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5년간 근무하였습니다.
신혜원 이사는 VMware Tanzu팀에서 주요 고객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및 아키텍처, 개발 문화를 혁신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및 인메모리 데이타그리드 분야의 전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승희 차장은 VMware Stategy Account 를 담당하고 있는 VMware System Engineer로 다수의 SDDC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허재홍 부장은 VMware Korea의 NSX Senior engineer입니다. 이전에는 Citrix Korea, A10 Networks Korea, F5 Networks Korea에서 Pre-sales engineer로 근무 하였습니다.
황주필 이사는 VMware Tanzu팀 솔루션 엔지니어로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미들웨어 분야에서 오랜기간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BEA Systems, Oracle 등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엔지니어로 일하며, 기업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과 비즈니스 적용을 도왔으며, 현재는 VMware에서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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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Native Day 2020 Korea - LIVE!의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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